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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05 

이낙연을 좋아했었다
아니 총리 시절 청문회에서 보여준 적절하고 품위있는 그의 답변을 좋아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운운하는 순간 나는 더 이상 그를 좋아할 수 없게 되었다
중도 흡수건 대선 지지율이건 그 어떤 명분으로도, 법을 어긴 파렴치한 범죄자들을 이렇게 간단하게 용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전두환 사면해줬더니 저렇게 마지막까지 뻔뻔한 것 좀 봐라
온갖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는 진짜 무고한 이들보다 이명박근혜의 여생이 더 귀한가
종의 버릇이란 참으로 안 고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