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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분들에게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어쩌면 나의 오래된 영혼의 방황이 여기에서 마무리 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들은 신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과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나를 대하고 있다
오직 나의 이름 헨리로

하버드의 교수이자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던 헨리 나우엔이 어느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캐나다의 한 장애인 시설에 봉사하러 가서 쓴 일기란다
요즘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