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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래 총 309회 공연된 김제동의 토크콘서트의 최근 입장료는 6만원이다
문제가 된 지자체 강연장이 1600석이라고 하니, 해당 지자체의 청소년들은 9600만원짜리 공연을 1550만원에 보게 되는 셈이다
2시간 공연에 1550만원을 버는 김제동이 나는 참 부럽지만, 자본주의 세상에 그보다 많이 버는 사람은 숱하다
참 이상한 것은, 자본주의를 그토록 찬양해 온 조선일보가 김제동의 강연료를 비판하는 모양새다
조선일보는 무려 23개의 기사를 통해서 김제동의 강연료를 다루었다
의도가 있는 것이다
동아일보에 이낙연이 있었던 것처럼, 조선일보에도 멀쩡한 인간이 있을터인데, 이런 일이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는 것을 보면, 조선일보는 또 얼마나 이상한 짓들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