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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03 

매 순간 한 영혼에 집중한다고 마더 테레사가 말했다
밥집 아줌마, 택시 기사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그렇다쳐도, 만나기로 한 사람을 앞에다 놓고 굳이 스마트폰을 여는 건 정말이지 이 시대의 비극인 것 같다
내 앞의 한 영혼에 집중하지 않으면, 나 역시도 내 앞의 영혼에게 집중받을 수 없을 것이고, 집중하는 관계가 사라지면서, 이 시대의 수준은 점점 하향평준화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