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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13 

마지막으로 다닌 학교의 교목님을 만났다
안식월이라 한국에 오셨단다
나를 곧잘 따르던 두 아들이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첫째는 변호사가 되었고, 둘째는 신학교에 다닌단다

20년도 훌쩍 지나버린 시간들이 선명하게 떠올랐다
나는 그 작은 교회를 4년동안 섬겼다
음향을 만지고, 녹음을 하고, 안무를 하고, 밴드를 하고, 의전을 했다
중요한 공부는 그 때 다 했던 것 같다




walkslow@지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