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210624 

도노반 부친상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입는 블랙수트 바지에 허리가 들어갈지 걱정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들어갔다
해드린 것도 없는데, 이제 좀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속만 썩이다가, 이제 돌아가셨어요
아들들은 대체로 비슷하구나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가려고 노력한다
죽음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walkslow@지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