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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인에 온지 딱 5년째 되는 날

오욕칠정
여기서 나는, 인간이 일터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감정을 경험해왔던 것 같다
어쨌거나 죽도록 일했고, 결국은 회사는 뉴욕에 상장했다

지난 1년은 뭔가 이상했다
동료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나는 그냥 멍했던 것 같다
일보다는 노는게 좋았다
하지만 열정을 잃었다는 말은 끝까지 하기 싫었다

이제는 고백한다
나는 다 태우고 재만 남은 상태이고, 긴 휴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2월의 대부분을 쉬기로 했다

2월 1일부터 휴가인데 아직 어디로 갈지도 모른다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 볼 요량이다
여태 그리했던 것처럼

당분간 안녕




walkslow@지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