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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07 

고난이 닥치면, 사람들은 과거를 떠올린다
1 과거의 실패과 상처를 떠올리면서, 그래 난 이래서 안되는거야 식의 자책과 절망에 빠지는 자가 있고
2 과거의 성공과 영광을 떠올리면서, 그래 난 다시 해낼 수 있어 식의 긍정과 낙관을 만드는 자가 있다
우리는 자유 의지로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놀랍게도 많은 이들이 첫번째를 선택한다
고난을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이게 의외로 달콤해
지금의 고난을 과정으로 보는 건 괴롭거든
이 고난을 내 상처의 결과로 매듭지어 버리면, 마약같은 안정감이 생긴단 말이지
어떤 사람이 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