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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협력사 대표와 저녁을 먹었다
혼을 좀 냈다
변명은 이해가 되었지만, 결과를 납득할 정도는 아니었다
한 십오분 몰아치다가 나머지 두시간은 위로만 했다
하나님 마음이 눈꼽만큼 느껴졌다
경영은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