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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11 

장마가 싱겁게 끝난 듯 하다
성경에 자주 언급되는 이른비와 늦은비
비 앞에서 우리는 무력감과 은혜를 동시에 체험한다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내리는 순간 모든 기다림은 잊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