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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15 

프렌즈 제작자였던 케빈 브라이트가 만든 누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봤다
내게 개와 닭은 같은 동물이다
개와 상추는 같은 생물이고
고통이 적은 도살에는 찬성하지만, 어떤 문화를 아주 간단하게 야만으로 취급하는 일에는 반대한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팔리는 치킨은 약 120만 마리
그 닭들은 제 몸만한 닭장에 갇혀 밤낮도 알지 못한채 사료만 먹다가 태어난지 30일만에 잡아먹힌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생각이 있고 공감이 있다
케빈 브라이트가 먹는 닭이 누군가에는 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주 무례한 다큐멘터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