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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05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자신의 세대에 열매를 보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을 심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거에 나무를 심었던 사람들이 일구어 낸 것이다
이렇게 멋진 날을 휴일로 누릴 수 없게 된 것은 아쉽다
그나저나 박수홍의 친형은 간만에 보는 뼛속까지 나쁜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