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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13 

최근 한국은 마치 두 유형의 사람들로 구성된 듯하다
더 나쁘고 더 몰상식한 인간들
그리고 더 나쁘고 더 몰상식한 인간들을 찾아내고 진열하는 사람들
무력하고 암울한 삶을 위로하려는 노력이라는 점에서 둘은 그리 다르지 않아 보인다

김규항의 글은 늘 서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