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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의 주범인 양모 장하영의 아비는 교회 목사고 어미는 그 교회 부설 어린이집 원장이었다 한다
그런 교회와 그런 시설에서 배운 이들이 대체 장하영과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모든 이들은, 이번 기회에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가르쳐도 될만한 사람인지, 아니면 닥치고 배워야 하는 사람인지

덧, 정인이 사건은 당연히 분노해야 마땅한 사안이지만, 감수성에 따라 움직이는 그 선별적 분노 또한 씁쓸한 유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