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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3 

아버지 생신을 맞아 가족 식사를 했다
왕처럼 사시라 킹크랩을 대접했다
얼마나 더 볼지도 모르는데 더 자주 모이자 하시는데, 속으로 뭉클했다
당연한 일인데 우리는 죽음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한국 남자 평균 수명이 79.7세
평균을 산다는 보장도 없지만, 내 나이는 이미 반환점을 돌았다
노화는 진즉 시작되었고, 체력도 예전과 다르다
술을 줄이고 기도를 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