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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장로님 겸 총장님이 6월 30일 3시 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말이 참 좋았다
최근 지인들의 죽음을 많이 겪은 탓에 충격이 크지는 않았다
향년 81세, 숙환

공부해서 남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
다른 사람이 했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었을 이런 말들이, 당신의 입에서 나올 때에는 감동이 있었다
진심이 느껴진 것이다

영상으로 봤던 은퇴식에서 그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평생 과학자로 살면서 연구만 해서 그런지, 좋은 리더가 되지 못한 것 같다고, 잘 소통해서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사과하는 은퇴식은 처음 봤다
영상을 보다가 나도 울었다
이번에는 웃으면서 보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