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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10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사장에게 점심 당구를 이겼다
맨날 지다가 연승을 하니까 그리 좋을 수가 없다
알다마를 치다가 쓰리 쿠션으로 바꾸었는데, 열판쯤 지면서 감을 익히니 이제는 실력이 비슷해진 것 같다

성장은, 대각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하는 것이다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 그 잔인한 타이밍에, 다음 계단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