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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05 

식목일에 산불이 났구나
여의도만한 면적이 사라졌다고 한다
왜 불이 났는지 검색해 봤더니, 양간지풍(襄杆之風) 또는 양강지풍(襄江之風)으로 불리는 강원 동해안 지역의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원인이란다

언론자본과 광고자본, 사회적 편견, 국민을 나누는 진영논리, 속보 경쟁 등 기자의 양심과 언론의 자유를 제약하는 요인이 많다던, 어제 신문의 날 축하연에서의 대통령 발언이 떠올랐다
화재의 확산도 아니고 화재의 원인이 바람이라고 쓰는 기자에게, 자신이 쓰는 기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냥 그만 두는게, 사회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