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190404 

미팅을 잘 마치고 회식을 했다
Suhring, 독일인 쌍둥이 쉐프가 어머니의 레시피로 요리하는 레스토랑인데, 아시아 레스토랑 순위에서 3위를 했다
그리 신뢰하지 않는 미슐랭도 2스타

슈링의 시그니쳐 14코스는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코스 대부분이 한입 사이즈인데, 그 안에 계절도 있고 감정도 있고 입 안에서 막 춤을 추는
진짜로 어머니가 만들어 준 음식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스토리가 있으니 더 재미있고
새로 진행할 프로젝트에도 영감이 될 것 같구나

요리에도 서빙에도 운전에도,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있다면 다 배울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