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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와 도산공원을 좀 걸었다
공원을 혼자 걷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은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

예전에 내가 형우에게 네이버 로고 이상해서 볼때마다 미칠 것 같다고 한 적이 있는데, 형우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뭔가 이상하다고 투덜거리는 것까지가 내 역할이고
그게 왜 이상한지 분석하고 고쳐내는게 디자이너의 역할
이 역할 구분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공원을 나오는데, 마침 0914 매장이 보였다
회장님이 로맨티스트인건 알겠는데, 브랜딩은 그런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