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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써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해왔다
근데, 오늘 받은 요청은 좀처럼 거절이 안되는거지

돌아오는 길에, 왜 한다고 했을까 생각해 봤더니
이제는 취미도 의미있는 것으로, 쉬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당연히 가명으로 할거고, 묘비 귀퉁이에나 슬쩍 써둘까 한다
그 노래 들으며 나를 추억해달라